[A+ 독후감, 초깔끔] 로마인 이야기 8(위기와 극복, 시오노 나나미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1.12.04
- 최종 저작일
- 2021.1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로마인이야기 8(위기와 극복)”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시오노 나나미)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시리즈로 되어 있어,
책의 핵심적인 내용 위주(줄거리)로 작성하였으며
마지막에 개인적인 의견과 다짐을 넣었습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책 내용 90% 내외, 개인 의견 / 다짐 1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네로'의 사후, 로마는 여러 차례의 내전이 벌어져 매우 혼란하였다. 1년간 황제가 세 명이 바뀌었고 내전이 벌어지면서 여러 이민족의 침공을 초래하였으며, 그로 인해 저명한 역사가 '타키투스'가 이 1년이 제국의 마지막이 될 뻔하였다고 평할 정도였다고 하니 이 시기 로마가 얼마나 위태로웠고 큰 위기가 찾아왔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황제였던 '네로'는 군대를 이끌고 오는 '갈바'에 대한 압박감을 못 이겨 자살하였고, 그로 인해 원로원은 빠르게 '갈바'를 황제로 세운다. 하지만 '갈바'는 '오토'에 의해 근위병에게 암살당하고 '오토'가 스스로 황제에 오른다. 이에 '비텔리우스'는 반발하여 스스로 황제를 자청하며 군대를 이끌고 '오토'에게 진격한다. 또한 게르마니아 전선의 최정예 병력인 라인강의 군단과 도나우강의 군단이 서로 나뉘어 각기 '오토'황제와 '비텔리우스'황제를 지지하나 결국 '비텔리우스'가 승리를 거두고 '오토'는 자살하면서 '비텔리우스'가 황제가 된다.
1년 사이에 세 명의 황제가 생겼고 그로 인해 최정예 병사들이 소모되면서 전선에도 구멍이 생겨버린다. 이때 이 내전사태를 종식시키고자 나선 것이 '베스파시아누스'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