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에서 좋은 스윙을, 어떻게 하면 골프 코스로 그대로 가지고 갈 수가 있을까?
일단은 골프 기술 이론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다양한 환경에서 응용력은 물론 문제가 발생해도 이를 수정하지 못하게 된다. 물론 기술 이론을 알고 있어서도 그 이론을 열심히 실천하여 자기 몸에 익히지 않으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 골프 과학이론에서는 라운드 앞에서 스윙을 걱정하는 것보다, 신체와 마음의 긴장을 푸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며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지름길로 골퍼들이 잘 새겨 두어야 할 이론이다. 예를 들면 드라이버샷을 치고, 5분 기다렸다가 페어웨이 우드나, 4,5,6,7번 어느 아이언이라도 치고 5분을 기다린다. 그리고 웨지를 치고, 그로부터 다시 드라이버샷으로 뒤돌아가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실전에 친숙해지면 첫번쨰 1타라도 릴렉스하여 볼을 실수 없이 잘 칠 수가 있게 된다. 그래서 옳은 골프 기술 이론에 근거하여 스윙을 익히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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