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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간호학과 1학년 카데바 실습 소감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데바실습을 하기 전에 어떤 느낌인지 가볍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 남자 카데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으로 카데바를 마주했다. 실험실에 들어선 순간 비닐봉지로 쌓여진 것이 있었고 교수님은 아무렇지 않게 비닐을 풀고 수건을 걷었다. 처음에는 굉장히 놀랐다. 나는 한 번도 장례식을 가본 적도 없고 시체를 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능수능란한 교수님의 모습에 긴장이 풀어졌고 학구적인 자세로 카데바 실습에 임했다.
처음으로 피부를 벗기는 순간 노란색의 물질이 보였다. 바로 피하지방이었다. 피부를 걷어내고 근육층을 보여주시면서 이건 무슨 근육인지 설명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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