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부터 피히테까지의 정치철학 중 국가에 대하여

소개글

플라톤, 로크, 루소, 홉스 등 다양한 (철)학자들의 국가에 관한 이론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교양강의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홉스의 국가관은 확고부동한 국가적 권위의 갈망과 이에 대한 옹호와 기계론, 수학적 자연해명을 인지하고 역사이론과 사회이론에 적용하였으며 의지의 자유를 거부하는 유물론자의 입장을 취했다(Hans J. Störig, 2019).

<중 략>

주권은 양도할 수 없기에 국민은 주권을 포기할 수도 없고, 분할할 수도 없으며 이에 따라 권력의 분할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보편적 의지는 항상 공정하며 공익을 지향하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가진다(Jean J Rousseau, 2018). 하지만, 보편적인 계약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데, 계약에 의해 규정된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한계에 속한다.

참고 자료

Hans J. Störig (2019). 세계 철학사 (박민수 역). 서울: 자음과 모음. (원서출판 1950).
박성우. (2016). 플라톤의 〈국가〉에 나타난 국제정치사상 ― 정의(正義)의 국제정치적 확장 가능성. 세계정치, 25(0), 19-63.
고봉진. (2014). 사회계약론의 역사적 의의- 홉스,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론 비교 -. , 20(1), 55-82.
박민아. (2019). 정치와 법 개념 디딤 (pp. 15). 2019: EBS.
Jean J Rousseau, 인간 불평등 기원론 (김중현 역). (n.p.: 팽귄출판사, 2017), 119-133.
Jean J Rousseau, 사회계약론 (김중현 역). (n.p.: 팽귄출판사, 2018), 166-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