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 산전검사법
- 최초 등록일
- 2021.10.10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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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산전 태아심박동 모니터링
2. 간접 태아 진단
1) Ultrasonography
2) Doppler ultrasound(도플러 초음파)
3. 직접 태아진단
1) 양수천자(Amniocentesis)
2) 경피적 제대혈액채취
3) 융모막 채취(CVS)
4. 임부의 혈청 생화학적 검사
1) 알파 피토프로테인(AFP)
2) 웅묘성선자극호르면(HCG)
3) 에스트로겐-에스트리올
4) 태반 락토겐(HPL)
5. 분만시 태아감시
1) 태아 심음 청진
2) 전자 태아감시
3) 가변성 (variability)
4) 주기적 변화
5) 비주기적 상승과 감퇴
6. 분만실에서 시행되는 검사
1) 자궁저부의 높이 측정
2) 질검사
3) 골반검사
본문내용
① 주기적인 청진
: 태아의 심장 위치를 판단한 뒤에 태아 심음의 수, 리듬, 변화의 유무(가속과 감속은 자궁 수축과 밀접)를 수축동안에 청진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때에는 모체의 맥박, 자궁잡음, 제대잡음등 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태향에 따라서 태아심음이 잘 들리는 부위가 다를 수 있으며, 두중위에서는 산부의 제와 밑 하복부에서 들리고 둔위에서는 제와 상부에서 잘 들린다. 정상 FHR는 120~160회/분이다.
② 태아심음 감시(자연적인 태아의 움직임과 연관지어 태아 심박동의 변화 관찰)
ㆍ 무자극 검사(Nonstress test, NST)
- 태동에 대한 반응으로 태아심박수가 적절하게 증가하는지 검사하여 태아의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 적용대상: 모체측의 요인으로는 분만 예정일이 지났거나, Rh 감작, 35세 이상의 노산 부, 만성 신장 질환, 고혈압, 콜라겐 질환, 겸상 적혈구성 질환, 당뇨병, 양막 조기파열, 사산의 과거력, 임신 2기와 3기의 질 출혈 등이 있다.
- 방법
① fetal monitering을 연결한다.
② 산모가 태동시 누르는 것을 연결한다
③ 산모가 태동을 느낄 때마다 누르라고 교육한다.
④ 1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림을 설명한다.
- 결과 해석
․반응: 태아심음이 기준선보다 15박동 이상으로 지속하는 것이 10분 동안 2회 이상 나타나는 경우
․무반응: 10분 동안 태아 심음이 기준선보다 15박동이상 상승하지 않거나 15초 이상 지 속되지 않는 경우이다. 즉 “반응”의 조건이 아닌 경우이다.
- 장점
․정맥 내 주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외래 수준에서 안전하고 보다 빨리 수행될 수 있다.
․신뢰도가 비교적 높다
③ 청각자극검사(VST)
- 인공적으로 소리 자극을 주어 태아의 반응을 사정하는 추가적인 태아사정 검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