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양자물리학에서의 공수처와 검찰개혁의 필요성

소개글

"영화 양자물리학에서의 공수처와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공수처의 정의

2. 영화 요약
(1) 줄거리
(2) 결말

3. 검찰개혁 및 공수처의 필요성

4. 느낀점

본문내용

1. 공수처란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를 줄여 부르는 말로써 고위공직자 및 그 가족의 비리를 중점적으로 수사·기소하는 독립기관이다. 검찰 개혁방안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 영화 요약
(1) 줄거리
주인공 이찬우는 클럽 MCMC 대표이다. 어릴 때부터 무식하다고 무시당하는 삶을 산 이찬우는 양자물리학에 빠지게 되었고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 , ‘같은 파동의 사람이 만나면 힘이 증폭된다’라는 신념으로 살아간다. 이찬우는 유명 래퍼 프랙탈의 마약파티를 목격하고 형사 박기헌에게 마약 정보를 줬다. 박기헌은 프랙탈을 체포했고, 프랙탈은 같이 마약한 사람들의 정보를 주겠다며 3명의 이름을 불었는데 그 중 한명이 백영감의 막내아들이었다. 박기헌은 이찬우에게 백영감의 아들을 잡을 수 있게 도와달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래서 박기헌은 클럽투자자인 정갑택을 찾아갔지만 도청장치를 붙여놓은 성은영이 이 대화를 양윤식 검사에게 넘기고 양윤식은 박기헌이 체포하기 전 백영감의 아들을 잡아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