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 2020> 감상문 (최종 성적 A+)
- 최초 등록일
- 2021.09.12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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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콘서트기획 수업에서 제출했던 서울국제뮤직페어 감상문입니다. 최종 성적은 A+예요.
제가 봤던 날짜의 라인업과 인상 깊었던 아티스트, 전체적인 쇼케이스에 대해 느낀 점을 썼습니다.
목차
1. Conference : Culture Technology, IP Industry and Untact
2. Showcase Stage
4. 감상 및 느낀 점
본문내용
서울국제뮤직페어 MU:CON(이하 뮤콘)은 전 세계 음악산업을 주도하는 유망 관계자들이 모이는 글로벌 뮤직 마켓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음악산업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콘퍼런스’와 다양한 국내외 뮤지션들의 ‘쇼케이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2020년 9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Conference : Culture Technology, IP Industry and Untact (이성수)
올해 콘퍼런스의 공통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음악산업’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이성수 대표는 ‘컬처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음악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뉴 비즈니스’를 주제로 삼았다. ‘컬처 테크놀로지’란 1990년대 후반 이수만 프로듀서에 의해 도입됐으며, 현재 SM의 가장 근본적인 운영체계임과 동시에 K-POP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컬처 테크놀로지’는 ‘컬처 크리에이션’, ‘디벨롭먼트’, ‘컬처 익스펜션’의 3단계로 나뉜다. 각각 아티스트를 캐스팅/프로듀싱 하는 과정, 전 세계 시장에 SM과 아티스트의 문화를 전파하고 수익을 만드는 과정, 아티스트를 브랜드화 하여 무형의 자산을 통해 또 다른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과정을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