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그릿(GRIT)를 읽고(엔절라 더크위스)
- 최초 등록일
- 2021.09.06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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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서론
2. 첫 번째는 '관심'이다.
3. 두 번째는 '연습'이다.
4. 세 번째는 '목적'이다.
5. 네 번째는 '희망'이다.
6. 결론
본문내용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아직도 노력과 끈기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면서 웃었다. 특히 나는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나의 최대 약점인 발표하는 능력(말하기 능력)은 정말 어릴 때부터 타고나는 재능이라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대학교에서 PPT발표를 하는 날이면, 그 전날 1시간 동안 내가 만든 PPT를 보며 스스로 발표연습을 하고 대본을 썼다. 그런식으로 나의 약점인 말하기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었다. 하지만 실제로 교수님 앞에서 발표를 할 때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말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침착하려고 애썼지만, 내 생각처럼 쉽게 되지 않았고 발표를 끝내면 항상 아쉬움만 남았었다. 착잡한 마음 상태로 발표를 잘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어제 한 연습은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곤 했고, 말하기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