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에베소서 4장에 계시된 일곱 가지 하나의 의미와 체험과 실행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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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믿는 이들의 하나의 근거 : 일곱 하나
2. 한 몸(네 인격의 연합, 삼일 하나님과 세 부분으로 된 사람의 연합)
3. (첫째 그룹) 한 몸과 한 영
4. (둘째 그룹) 한 주, 한 믿음, 한 침례
5. (셋째 그룹) 한 아버지와 하나님의 자녀들
6. 그리스도의 몸의 구속력과 우리의 운명
7. 그리스도의 몸의 내재적인 의미와 구성
8. 그리스도의 몸의 내재적인 조망 : 네 인격들(삼일 하나님 + 몸인 교회)
9. 몸의 하나를 지킴 : 그 영을 마심
10. 하나의 실행, 교회생활 : 그 영을 따라 말함

본문내용

에베소서 4장 4절부터 6절까지 바울은 일곱 하나, 즉 한 몸, 한 영, 한 소망, 한 주(主), 한 믿음, 한 침례, 한 하나님 즉 한 아버지를 나열한다. 사도 바울은 몸(One Body)을 일곱 중의 첫 번째 항목에 놓았다. 이 우주에는 오직 한 몸이 있을 뿐이다. 몸은 하나인데, 어떻게 한쪽 어깨가 다른쪽 어깨에게 독립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몸의 어느 지체도 독립적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귀가 독립적인가? 아닌가를 묻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바울이 고린도 사람들에게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는 나뉘어지지 않았다. 그리스도께서 나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몸은 하나이다. 신약에서 사도들은 모든 지방 교회를 같게 여긴다.
에베소서 4장 4~6절까지는 일곱 번의 ‘하나’를 언급하였는데 성경 전체에서 가장 심오한 구절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또한 하나의 근거를 이루는 일곱 항목-한 몸, 한 영, 한 소망, 한 주님, 한 믿음, 한 침례, 한 하나님 아버지-이다. 이 일곱 하나는 다음 세 그룹으로 되어 있다.

1. (첫 번째 그룹) 처음 세 항목은 첫 번째 그룹을 이루며, 그 영께 속한 그룹으로서, 몸을 그 표현으로 한다. 이 몸은 그 본질인 그 영으로 거듭나 적셔지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와 온전히 같은 모양으로 변형될 소망이 있다. 에베소서 4장 4절은 한 소망을 가진 한 몸을 위해 한 성령이 있음을 계시한다. 에베소서 3장에서의 바울의 기도가 없다면 믿는이들이 한 몸이 될 방도는 없을 것이다. 믿는이들의 속 부분들이 정착하시는 그리스도에 의해 점유되고 얻은 바 되었기 때문에 그 영이 그 몸의 바로 그 본질이 되실 수 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소망을 가진 그 몸의 본질이신 그 영을 가지고 있다. 소망은 그리스도의 온 몸이 완전히 변형되리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