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3박 5일((넥서스리조트오션윙/아일랜드+반딧불이+선셋투어)
- 최초 등록일
- 2021.08.26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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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타키나발루 3박 5일((넥서스리조트오션윙/아일랜드+반딧불이+선셋투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일차 부산에서 코타키나 발루로 출발(2019년 1월 5일)
2. 2일차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아일랜드 투어(2019년 1월 6일)
3. 3일차 맹글로브 투어, 반딧불이 투어 (2019년 1월 7일)
4. 4일차 사바주립모스크, 사바주청사(2019년 1월 8일)
본문내용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코타키나발루의 황홀한 석양과 맹글로브 숲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코타키나발루의 핵심 관광은 물론 여유로운 자유일정까지 즐길 수 있다기에 동생 가족들과 출발하기로 결정하였다.
1일차 부산에서 코타키나 발루로 출발(2019년 1월 5일)
2019년 01월 05일(토) 19:30 ~2019년 01월 09일(수) 06:30으로 이스타나 항공으로 부산-코타키나발루(3)-기내(1)-부산순이다.
우리가족이 3박 동안 보낸 곳은 넥서스 리조트(NEXUS RESORT AND SPA KARAMBUNAI)로 편안하고 아늑한 객실로 5층을 갖추고 있었으며 막내 부부는 2층 우리가족과 여동생 부부는 조카들은 3층에서 묵었다. 이 호텔의 부대시설은 연회장, 레스토랑, 야외 수영장 등이 있으며 객실 내부에는 TV, 발코니, 옷장, 미니바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이용하기 가 장 편리한 것은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이 가깝고 시내에서 조금 떨어졌 지만 바닷가라는 점이다. 그러나 시골이라 그런지 호텔에 바퀴벌레나 도마뱀이 나타날 수 있 다는 것이다. 연못에는 연꽃과 30~60Cm 정도의 도마뱀이 많이 보였다. 동영상을 찍기 위해 가까이 가곤 했지만 자극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였다.
2일차 툰구압둘라만 해양국립공원 아일랜드 투어(2019년 1월 6일)
아침 식사 후 여유롭게 오전을 보내며 리조트안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주변을 산책하며 도마뱀을 구경하기도 하였다. 더 일찍 일어난 동생 부부들은 해돋이를 감상하며 황홀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도 하였다.
우리 일행은 모두 수영복 차림으로 툰구 압둘라만의 해양 국립공원을 가 기 위해 준비를 갖추고 로비에 모였다. 오늘 우리 일해이 갈 곳은 1대 총리 툰구 압둘라만의 이름을 따서 만든 툰구 압둘라만의 해양 국립공원이다. 5개의 섬 중 한곳에서 우리는 다양한 열대어와 함께 스노클링도 즐기고,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긴다는 기대를 갖고 배에 몸을 싣고 섬에 도착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