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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1.08.24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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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3. 다음 문장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올바른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20점)
4. 다음 문장에는 어문 규정에 맞지 않는 예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예들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5점)
5. 여러 가지 내용을 하나의 긴 문장으로 표현한 다음의 두 문장을 적절한 길이의 문장으로 나누어서 써 보시오.(10점)
6. 다음에 제시된 서지정보를 활용하여 참고문헌란을 일관성 있게, 그리고 바르게 완성하시오.(5점)
본문내용
1. 다음 중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뒤처리/뒤처리 : 사건 뒤에 일어나는 명사로 뒷말의 첫소리가 거센소리일 경우 뒷 의 ㅅ(사이시옷)을 적지 않는다.
(2) 겉잡다/걷잡다 : 둘 다 바른 표현이며 사용이 따라 다르다. 1) 겉잡다 : 겉으로 보고 지레 짐작하다. 2) 걷잡다 : 한 방향으로 치우쳐 흘러가는 형세 등을 붙들어 잡다.
: 마음을 진정하고 다스리려 하다.
(3) 귀뜸/귀띰/귀띔 : 상대편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미리 언지를 두거나 행동하여 일깨워 주는 뜻의 명사이다. 어원은 ‘귀가 뜨이다’라는 의미로 귀/뜨-임 귀띔 으로 적는 것이 바른 표현이다.
(4) 명난젓/명란젓, 창난젓/창란젓 1) 명란은 명태의 알(란), 2) 창난은 명태의 창자이다.
(5) 카페/까페(café) :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쓴다.
2. 다음 밑줄 친 부분에서 올바른 표기 형태를 고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하시오.(5점)
(1) 철수가 군대 간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제대했대/제대했데. : -데, -대는 문장의 종결 어미이다. -데의 경우 화자의 직접적인 표현으로 과거나 대답을 기대할 때 사용한다. -대의 경우에는 남의 말을 전달할 경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