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되는 영화, 2015년작 영화 '인턴'
- 최초 등록일
- 2021.08.17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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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5년에 개봉한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의 주연작이자 힐링 영화인 '인턴'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이 영화의 기본 정보
2. 주요 등장인물
3. 이 영화에서 좋았던 점
4. 이 영화에서 아쉬웠던 점
5.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캐릭터
6. 이 영화에서 기억이 났던 대사
7. 정리
본문내용
1. 이 영화의 기본 정보
‘인턴’은 2015년에 개봉한 미국 영화로, 배급사는 워너브라더스다. ‘로맨틱 홀리데이’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을 연출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고, 주요 출연진은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이자 대배우인 로버트 드 니로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로 유명한 여배우 앤 해서웨이가 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3,500만 달러고, 전세계적인 흥행으로는 1억 9천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흥행에 성공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적으로 36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의외로 흥행에 크게 성공한 영화다. 주 내용은, 열정적인 30세의 여성 CEO와 풍부한 인생 경험을 지닌 70세의 인턴이 같이 일하면서 서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2. 주요 등장인물
벤 휘태커(로버트 드 니로) : 나이는 70세고, 과거에 전화번호부 회사에서 40년 동안 근무한 경험이 있고, 부사장으로 재직하다가 정년퇴직했다. 아내와는 사별했으며, 벤은 그동안 쌓은 마일리지로 세계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초반부를 보면 태극권도 나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벤은 다시 사회로부터 자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평생 회사에 몸을 담았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고 자료
네이버 영화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