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성 질환 관리(1.법정감염병 관리 2. 격리-표준주의)
- 최초 등록일
- 2021.08.17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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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염성 질환 관리(1.법정감염병 관리 2. 격리-표준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법정감염병 관리
1. 감염병의 신고 목적
2. 감염병 환자 분류 기준
3. 법정감염병 분류 기준
4. 법정감염병 신고범위
II. 격리
1. 목적
2. 격리방법
3. 표준주의
본문내용
가. 손 위생
1) 혈액, 체액, 분비물, 기타 오염물질과 접촉한 후, 장갑의 착용과 상관없이 손을 씻는다. 장갑을 착용하였으면 장갑을 벗은 후, 환자와의 접촉 전·후, 그리고 미생물이 다른 환자나 환경에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즉시 손을 씻는다.
2) 환자와 환자의 접촉 사이, 같은 환자의 경우에도 각 부위에 따라 처치 후 손을 씻는다.
3) 평상시에는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어도 충분하지만 유행적인 감염발생이 있거나 침습적인 절차를 시행할 때는 소독비누를 사용한다.
나. 개인보호구 착용
1) 기본원칙
가) 혈액, 체액과 접촉이 예상되는 행위를 할 때 개인보호구를 착용한다.
나) 개인보호구를 벗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의복 및 피부가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다) 환자병실을 나오기 전에 개인보호구를 벗고 의료폐기물 박스에 버린다.
2) 장갑
가) 혈액, 체액, 분비물, 배액, 오염된 물건, 손상된 피부, 점막과 접촉할 때는 장갑을 착용한다.
나) 환자가 교체되었을 때는 반드시 장갑을 벗고, 손을 씻은 후 새로운 장갑을 착용한다.
다) 같은 환자인 경우라도 오염된 부위에서 깨끗한 부위로 옮겨갈 경우에는 장갑을 교체한다.
3) 마스크, 보안경, 호흡기계 보호구, 안면보호대
가) 여러 형태의 마스크, 보안경과 안면보호대는 단독 또는 병용해서 사용하는데,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들이 튀거나 치료과정에서 점막에 병원균이 접촉해서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착용한다.
나) 마스크는 기침을 하거나 코를 푸는 감염환자로부터 가까운 거리(3 feet내)에 있거나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감염성이 큰 입자의 비말이 전파되는 것을 막아준다.
다) 일반적인 마스크는 공기에 의해 전파되는 작은 크기의 비말 흡입을 막는 데에는 효과적이지 못하며, disposable prticulate respirator(예: High-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 respirator)의 사용이 권장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