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대로야. 네가 바지를 벗고 싶으면 벗고, 오늘은 벗고 싶지 않다고 여긴다면 그냥 있어도 괜찮아”
이 말은 내가 ‘딥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A선생님의 말이다. ‘딥스’ 라는 책은 나에게 평소엔 생소했던 ‘놀이치료사’라는 직업을 알게끔 도와주었으며 읽으면 읽을수록 ‘놀이치료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게끔 만들어준다.
원한다면 모든 걸 할 수 있고 원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놀이치료실에서 딥스는 스스로 가둬버렸던 자기 자신을 꺼내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낼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간다.
‘마더 쇼크’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린 시절의 기억과 경험은 어릴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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