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과제] 임상영양 NCP 사례연구 보고서 (여성형 비만)
- 최초 등록일
- 2021.07.23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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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형 비만 NCP 사례연구 보고서입니다.
실제로 A+을 받았고 과제할 때 많은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검진결과에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2. 이 씨의 어떤 식습관이 비만과 관련 있는지 조사해 보라.
3. 이 씨의 활동량을 평가해 보시오.
4. 이 씨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 분석 결과는?
5. 이 씨에게 어떤 처방을 내리겠는가?
1) 식사처방
2) 운동처방
6.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이 씨의 어떤 식습관이 비만과 관련 있는지 조사해 보라.
① 식사대신에 간식거리로 때운다.
→ 간식은 일반식사와 비교하였을 때 당과 지방함량이 높아서 영양 균형을 깨뜨려 비만을 야기한다. 또한, 이는 다음 식사를 할 때 폭식을 하거나 영양소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② 저녁 식사량이 아침이나 점심보다 많다.
→ 저녁을 많이 먹게 되면 위에 부담을 주게된다. 이상적인 ‘아침:점심:저녁’의 비율은 ‘3:2:1(2:3:1)’이다.
③ 밤참을 자주 먹는다.
→ 전일 저녁과 당일 아침사이에 공복이 길어질수록 인슐린이 내려가고 분해호르몬이 활발히 나와 체지방을 분해한다. 그러나 밤참을 자주 먹게 된다면 분해호르몬이 나올 새 없이 저장호르몬인 인슐린이 계속하여 나오기 때문에 비만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④ 외식 때 많이 먹고 빨리 먹는다. 내가 제일 먼저 끝내는 경우가 많다.
→ 식사를 빠르게 한다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고 먹을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먹게되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⑤ 친구들과 스낵을 먹으면서 수다를 떠는 시간이 자주 있다.
→ 과자는 같은 열량대비 영양소의 질이 좋지않다. 게다가 앉아서 과자를 먹으며 수다를 떠는 행동은 입운동만 시킬 뿐 전체적으로 활동량을 떨어뜨린다.
⑥ 갈증이 나면 물보다는 주스나 콜라 같은 것을 마신다.
→ 주스나 콜라엔 물보다 첨가당이 많이 들어있다. 첨가당 속 과당은 포도당만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만들어내지도 못할뿐더러, 아세틸CoA를 필요량 이상으로 만든다. 이렇게 생성된 아세틸CoA는 지방의 형태로 몸에 축적되며, 비만을 유도한다.
참고 자료
김선효·이경애·이현숙 저, 기초영양학, 파워북, 2016, p.41-48
손숙미·임현숙·김정희·이종호·서정숙·손정민 저, 임상영양학(3판), 교문사, 2012, p.275-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