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자료)) 진리에 대한 절대성과 번제(burnt offering)의 의미와 체험과 교훈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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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번제의 의미
2. 번제를 드리는 절차
3. 제물들과 번제단의 체험
4. 번제를 드린 사례들
5. 번제를 통해 얻는 교훈

본문내용

1. 번제의 의미
번제는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제사인데 희생제물을 통째로(전체제 whole offering) 완전히 불태워서 드리는 제사(whole burnt offering)다.

완전히 불사르는 제사
레위기 8장 18절부터 28절까지를 자세히 읽어보면 이 숫양 두 마리 중 하나는 번제로서 태우기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헌신의 제물로서 아론이 앞으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번제는 곧 완전히 불사르는 제사이다. 제사장은 번제의 고기를 먹을 수 없고, 모든 번제의 고기는 다 불살라야 한다. 속죄제는 우리의 죄를 해결하게 되지만 번제는 우리로 하나님 앞에서 받아들여지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50필수과정 1권 47쪽

헌신의 관문 – 번제단
헌신의 관문은 우리가 다른 체험들을 하기 위한 열쇠이고, 헌신은 단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 체험하는 문제이다. 구약의 예표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은 날마다 아침과 저녁에 번제를 드렸다(레 6:9, 12-13). 제단은 번제단이라고 지칭되었다. 번제는 계속 드려야 하는 제물이고, 번제를 태우는 불은 항상 꺼지지 않아야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