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사람이다. 저자는 석사 과정 중에 1년 동안 교환학생 자격으로 일본 도쿄외국어대학에서 공부하였다고 한다. 그 때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본영화를 섭렵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일본 유학 중에 ‘일본인을 이해하려면 <주신구라>를 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주신구라>는 일본판 춘향전으로 불리는 인형극이라고 한다. 저자는 일본인 친구가 할복자살을 감동적이라고 표현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나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무슨 이유로 죽든 간에 자살은 미화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일본에는 생명존중사상도 없나 싶었다.
무조건적인 충성심과 명예로운 할복은 무사도의 윤리라고 한다. 저자가 놀란 것은 현대에는 봉건제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무라이의 도덕률인 무사도가 일본인들에게 감동의 근원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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