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1 <비판하기
저자는 컴퓨터의 기호 조작과 인간의 두뇌 활동의 전개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인간의 지능이라는 것은 단순히 기호를 변형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내포한다는 점에서 컴퓨터가 모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인간의 판단능력은 유연하고 상황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창조적이고 규치적이지 않다는 점에서도 컴퓨터의 정보처리 능력이나 인공지능(AI)와 차별화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컴퓨터와 인공지능은 단순히 기호의 조작이나 다량의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을 넘어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불규칙적이고 예상하지 못한 돌발적인 변수까지도 넉넉하게 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진화했다. 게다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창의성과 창조성까지 갖춘 인공지능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알파고의 등장이 세상에 충격을 주었던 이유는 창의력의 정수라고 평가 받는 바둑의 영역에 있어서 인공지능이 인간계 최고의 바둑 고수라고 할 수 있는 이세돌을 이겼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사이언스타임즈, 이성규, 2017.6.17. 인공지능이 창의력도 장착할까?
· 동아일보, 김윤진, 2020.1.15. [DBR/Interview] 창의성, 인간 100이면 AI는 0... AI 공포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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