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토론점수97 A+] 직장상사가 올바르지 못한 지시를 부하들에게 내릴 때 부하들은 이를 따르지 않을 의무와 적극적 행동을 취할 의무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찬반 입장을 토론해 봅시다.
- 최초 등록일
- 2021.07.04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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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가 원격 평생교육원 인간관계론 A+ 토론 자료 공유합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총점 99.5점으로 전체 2등을 했고 과제와 토론에서도 97, 98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토론의 경우 다양한 기사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하였고 저는 서울 4년제 대학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으며 재학 중에도 기말고사 레포트 대체나 과제가 포함되어있는 전공 수업은 모두 A+를 받은 바 있습니다. 논술을 1년 이상 공부한 바 있어 내용과 질적인 부분에 있어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들었던 차시의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토론주제 : 인간관계 속에서 비합리적 사고와 분노의 역설적 순기능에 대해 토론해 봅시다.
2차 토론주제 : 직장상사가 올바르지 못한 지시를 부하들에게 내릴 때 부하들은 이를 따르지 않을 의무와 적극적 행동을 취할 의무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찬반 입장을 토론해 봅시다.
각 1200자, 800자 내외로 작성했으며 1차 토론도 제 등록자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2차 토론주제 : 직장상사가 올바르지 못한 지시를 부하들에게 내릴 때 부하들은 이를 따르지 않을 의무와 적극적 행동을 취할 의무가 있다는 주장에 대한 찬반 입장을 토론해 봅시다.
본문내용
직장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이를 따르지 않을 의무와 적극적 행동을 취할 의무가 부하들에게 있다는 주장에 찬성한다. 아무리 수평적인 조직이라도 리더와 팔로워, 상사와 부하와 같은 질서는 있길 마련이다. 회사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사의 지시를 잘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그것이 부당한 지시사항일 경우 정중히 거절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상사의 지시사항이 법적 혹은 회사 규범상 위법한 사항이라면 회사의 장기적 이익을 고려했을 때 따르지 않아야 함은 분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