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지역실습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1. 문헌고찰
2. 방문건강관리사업
3. 간호과정
4. 간호진단
Ⅲ. 결론
1. 보건 사업을 통해 간호과정 계획함으로써 느낀 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치매의 정의
치매란 기억력, 사고력, 지남력, 이해력, 계산능력,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 등이 상실되거나 장애를 일으키는 증후군이다. WHO는 치매를 ‘뇌 질환으로 생기는 하나의 증후군으로 대개 만성적이고 진행성이며, 계산능력,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 등과 관련된 뇌 피질기능장에’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인성 치매란 정상적으로 생활해오던 사람이 65세 이후 다양한 원인에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이전에 비해 인지 기능이 지속적이고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즉, 노인성 치매란 65세 이후 노년기에 발병한 치매를 총칭한다. 반면에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는 초로기 치매라고 부른다.
치매 유병률은 연령 증가에 따라 함께 증가하여 65세 기준으로 나이가 5세 많아질 때마다 2배씩 증가하여 65~69세의 연령층에서 약 2~3% 정도지만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70~74세에서 4~6%, 75~80세에서 약 8~12%, 80세 이상에서는 20%가 넘는 노인들이 치매에 걸리게 된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 44만 명의 노인성 치매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2020년에는 환자 수가 약 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2)치매의 원인
치매의 원인 질환으로는 80-90가지가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3대 원인 질환은 ‘알쯔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그리고 ‘루이체 치매’입니다.
알쯔하이머병은 가장 흔히 발생되는 치매의 원인으로, 전체 원인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뇌졸중 후에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약 10-15%, 알쯔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가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는 약 15%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질병에 의한 치매로는 ‘픽병’, ‘크로이츠펠트-야콥 병’, ‘헌팅톤 병’, 그리고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 의한 치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성 치매 및 뇌 손상 후의 치매도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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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장예진 기자,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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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