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issivity 측정 실험 (25 ~ 50°C) 결과
2. Transient temperature change (software를 이용하여 temperature-time data를 저장) 결과
3. 온도 분포 측정 결과
본문내용
1. Emissivity 측정 실험 (25 ~ 50°C) 결과
위 표를 보면 접촉 온도와 비접촉 온도에 차이가 있다. 실험실의 형광등에서 방출되는 emission, 실험실의 여러 자재물들의 emission과 reflection 등 비접촉 온도가 커진 요인을 많이 고려할 수 있는데, 샘플로부터 방출되는 emission의 영향이 가장 클 것이다. 왜냐하면 샘플은 hot plate로 부터 가열된 상태 이기 때문에 실험실의 다른 자재물보다 온도가 큰 상태 이므로 절대적인 emission 방출량이 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외부 인자들은 제외하고 샘플의 emission을 비접촉 온도의 증가 요인이라고 가정 한 후, 이 차이를 이용해서 샘플의 emissivity를 구하였다. Emissivity 측정 5회를 통해 평균값 0.6294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총 5회 실험값에서 표준편차는 0.01329662로 작기 때문에 횟수 끼리의 오차가 예측 값에 오류를 줄 만큼 큰 영향이 있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예측값 0.6294는 1.6μm 물질 기준값으로 산화철, 산화 티타늄, 산화 니켈 등의 방사율과 비슷한 수치를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물질의 특성을 유추해볼 수 있었다.
참고자료
· Fundamentals of Heat and mass transfer 7th edition/ incropera
· 복사실험 교안
· math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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