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자(논어와 인성교육)
- 최초 등록일
- 2021.06.28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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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생활한자
■ 주제: 아래의 4개 중 1개 선택
: 동양고전과 인성교육
: 한문고전과 인성교육
: 한자성어와 인성교육
: 고사성어와 인성교육
■ 내용: 아래의 내용 4개가 모두 들어가야 함.
: 첫째, (고전이나 성어 중 하나만 택일하여) 위 '논제가 내용에 반영'되어야 하고
: 둘째, '(고전이나 성어 중 하나만 택일하여)동양고전 또는 한자성어와 인성교육 간의 관계 및 필요성'이 언급되어야 하며
: 셋째, 반드시 [고전]의 책이름 ㆍ원문 ㆍ그 원문의 해석, 또는 '성어'의 한자ㆍ그 한자성어의 풀이가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 넷째, 본인의 감상(느낌)이 기술되어야 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논어와 인성교육
2. 仁의 실천자 ‘君子’
3. 나의 감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양고전은 한때는 고리타분하고 타파해야 하는 낡은 인식이라고 여겨지기도 했다. 그것은 일본 식민학자들이 조선에서 행해지던 모든 전통적인 관습과 행동은 물론이며 조선의 바탕이 되는 성리학을 낡은 철학이라고 낙인찍고 한국의 유교를 철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일제 치하에서 독립된 이후에 우리나라는 급진적인 산업화와 도시화를 겪으면서 일제에게 침해된 사상이나 정신적인 흐름을 우리의 것으로 손볼 여지도 없이 곧장 서구의 것들이 물밀 듯이 밀려와 서고적인 것이 곧 새로운 것이고 좋은 것이라는 인식이 곁들여 지게 된다.
그렇지만 동양고전이 타파해야 할 낡은 것이나, 동양이 문화적으로 서양보다 뒤떨어졌다는 생각은 틀렸다고 할 수 있다. 동양과 서양은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오던 다른 세계였는데 이것들이 한순간에 뒤엉키면서 다른 문화를 배척해야 할 것으로 여기게 된 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발달의 변화 속에서도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은 사람의 됨됨이를 완성시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공자, 조광수 역, 『논어』, 책세상,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