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소주제는 ‘포도원의 품꾼들’이지만 사실 정확히는 ‘포도원 주인’의 이야기입니다. 부자청년의 이야기도 동일합니다. 부자청년의 이야기가 아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구원의 길을 여실 수 있는 하나님 이야기입니다(19:26).
그래서 1절과 15절, 16절이 중요합니다. 1절은 ‘천국은...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라는 말씀을 통해 천국의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선언함으로 본문을 시작하게 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15절은 그 주인이 구원을 주인 마음대로 할 것이니 구원의 공로는 품꾼들에게서 찾을 수 없음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16절은 시기와 때가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구원받음에 있어서는 시기와 때를 우리가 조절 내지는 결정할 수 없음을 전재할 때 먼저 되든지, 나중 되든지 결국 천국에 들어갔음이 중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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