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조선후기/17,18C)
⋄ 관영수공업 쇠퇴(19C폐지)
- 부역제 운영 ×
- 17C: 민간에서 기술자 고용
- 18C이후: 진상물 제조만 운영
- 19C이후: 폐지
⋄ 민영수공업(그나마 발달)
- ★정조 : 공장안 폐지(장인 등록제 폐지)
→ 대장간에 세금 부과
→ 화성 축조 시 장인을 고용해 일당 지불
┕ 조선 후기의 특징
- ★납포장 대두(증가) → 장인의 계층분화
→ (조선후기에 ↑) 납포장=민간수공업자
- (17~18C 조선후기) ★선대제수공업 보편화
→ 장인들은 상인에게 자금, 원료를 미리 받음
→ 상인(상업자본)이 장인을 지배
- 18C 후반: 독립수공업 등장(in 안성)
→ 상인의 지배로부터 독립 (독자적으로 생산 판매
- 농촌수공업 발생
* 선대제 > 독립수공업
* ‘곁대장’~‘앞망치’ => 조선후기, 민간수공업, 독립수공업
⋄ 광산
(17C)
- 임진왜란 후, 민간에 광산 채굴 허용하고, 세금징수
- ‘설점수세제’ 제정(효종) : 별장제 실시(=별장파견)
- 청과 무역 : 은광 활기
(18C)
- ‘설점수세제’ 폐지(영조) : 별장제 폐지/수령수세제 실시
- 상인(상업자본)에 의해 ★금광 활기
→ 덕대(광산운영자)는 상인의 자본으로 광산 운영 (자신의 자본 ×) - 채굴이 합법, but 잠채도 성행
* 광산 => 조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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