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케이스 A+ (간호진단 3개)

소개글

신경외과 뇌경색(cerebral infarction) 케이스입니다.
교수님께 칭찬받고 A+ 받은 케이스입니다.
간호진단은 3개입니다.

목차

A. 문헌고찰

B. 간호과정 (간호사정, 간호진단)
- 수술과 관련된 급성 통증
-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 부동과 관련된 피부통합성 장애

C. 참고문헌

본문내용

A. 문헌고찰 – 질병의 정의 및 원인
.정의: 뇌경색이란 뇌의 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경색의 부위는 목부분에 있는 경동맥, 척추-기저동맥에서부터 우리 뇌 안의 아주 작은 지름의 동맥까지로 어디서든 혈관이 막힐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혈관이 지배하던 부위의 뇌가 괴사함으로써 지속적인 증상이 남게 된다.

.원인
- 혈전은 동맥경화증에 의해 병든 혈관에서 주로 생기며 심장에서 뇌로 가는 내경동맥 또는 뇌혈관의 어디에서나 발생 가능하다.
- 색전은 혈전이 혈관을 막기도 하고, 떨어져 나가 다른 혈관을 막는 것이다. 처음 형성된 부위(주로 심장이나 굵은 뇌동맥)에서 떨어져 나와서 말단부 뇌혈관을 막아서 뇌손상을 유발한다.

A. 문헌고찰 – 질병의 병태생리
.뇌혈전증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혈관 내벽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며 고지혈증까지 동반되면 혈관은 아주 위험한 상태가 된다. 동맥경화증이 생기며 혈관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혈관의 내경이 좁아지게 된다. 이렇게 혈관이 좁아지게 되면 좁아진 혈관 안쪽 벽에 혈소판이 엉겨 붙어 혈전이 형성. 혈전이 좁아진 혈관을 아예 막아 버리거나 떨어져 나가 혈관 내를 돌아다니다가 더 좁은 혈관을 막는 경우 그 이하 부분은 혈액 공급이 중단된다.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 질환백과, 의약품정보
강남세브란스병원 – 질환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 건강백과
수문사) 비판적 사고기반 - 간호과정의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