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조기분만 문헌고찰, 태아위험 가능성에 대한 공포와 관련된 불안,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1.06.11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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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조기분만 문헌고찰, 태아위험 가능성에 대한 공포와 관련된 불안, 케이스스터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Ⅲ. 간호과정
1. 간호정보조사지
2. 투약기록
3. 간호과정
본문내용
Ⅰ. 서론
연구의 필요성
조기분만은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의 분만을 말한다. 자연 조산은 자연적인 조기 진통, 조기 양막 파수로 인한 조산을 지칭하며 전체 조산의 약 75%를 차지한다. 조기 분만된 신생아의 경우 22주에서 24주에 분만한 태아의 생존율은 00년대 30%에서 08년에서 11년 사이엔 36%까지 증가했다. 조기 분만된 신생아의 경우 호흡곤란이 오는 경우가 흔한데, 이때 산소를 투여한다든지 필요한 경우 인공호흡기를 통해 호흡을 보조해주게 된다. 아주 이른 주수에 조산한 신생아에서 중한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폐, 뇌, 장 등의 미성숙으로 인해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을 포함한 폐질환, 뇌출혈, 뇌성마비 등을 포함한 뇌질환, 괴사성 장염 등의 여러 가지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저출산 국가의 절정에 이루는 만큼 산모들의 다양한 경우에서도 적절한 치료와 간호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Ⅱ. 문헌고찰
정의
조기진통(Preterm labor)은 임신 20~37주 사이에 자궁수축 등이 보이고, 조산의 위험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조기진통은 조산을 초래할 수 있으며, 모든 조산의 약 75%정도는 34~36주에 발생한다. 만삭아가 자궁 밖 생활에 충분한 적응력을 갖춘 성숙아인데 비해, 조산아는 주산기 사망률과 사산율이 높다. 따라서 간호목표는 조산 예방이다. 임신 22주 이후 37주 미만으로, 규칙적인 자궁수축, 소량의 질출혈, 물처럼 흐르는 질 분비물 등을 자각했을 때 조기진통을 의심한다.
원인
조산의 원인은 조기진통, 조기양막파수, 임신부나 태아의 내과적 혹은 산과적 적응증, 임신 시 출혈, 산모의 생활습관, 유전적인 요인, 감염, 자궁기형 등을 들 수 있다. 자궁 근층과 양막의 과도한 팽만, 탈락막 출혈, 태아의 조숙한 내분비계 활성화, 모체-태아 스트레스, 조기자궁경부 변화, 자궁내 감염이나 염증 등이 주요한 원인이 된다.
참고 자료
원종숙 외: 간호진단과 비판적 사고(2011), 현문사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18). 여성건강간호학Ⅰ(제9판) : 수문사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2018). 여성건강간호학Ⅱ(제9판) : 수문사
여성건강간호학 실습 II 실습지침서 : 은학사
김영혜 외. 최신아동건강간호학Ⅰ.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