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food, K-beauty에 이어서 K-bio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제 개발은 바이오시밀러 기술과 함께 K-바이오를 이끄는 주요 기술 중 하나이다. 현재 전 세계 줄기세포 치료제 중 판매 허가를 받은 치료제는 단 8개뿐인데, 그중 무려 절반인 4개가 한국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한국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파미셀 사의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2011년)’, 최초의 동종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 메디포스트 사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2012년), 안트로젠 사의 크론성누공 치료제 ‘큐피스템(2012년)’, 코아스템 사의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2014년)’가 그 치료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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