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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관리학실습 간호수가보고서입니다.
환자분류체계 확인 및 직접간호과 간접간호를 분류하였습니다.
간호수가와 연결하여 행위별 수가제 정리하였습니다
차등간호관리료의 문제점 및 개선점을 1) 간호인력 편중 악화 2) 간호 수가 체계의 개편 3) 간호관리료 차등 구조의 문제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Ⅰ. 환자분류체계 확인 및 직접간호와 간접간호 분류
Ⅱ. 간호수가와 연결하여 행위별 수가제로 적용되는 항목 확인
Ⅲ. 차등간호 관리료의 문제점과 수가와 관련된 향후 개선점
1) 간호인력 편중 악화
2) 간호 수가 체계의 개편
3) 간호관리료 차등 구조의 문제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환자분류체계(PCS, Patient Classification System)란 상병, 기술, 기능상태 등을 이용해서 환자(외래나 입원)를 임상적 의미와 의료자원 소모 측면에서 유사한 그룹으로 분류하는 체계이다. 환자들의 다양한 간호요구를 합리적으로 결정하여 병원간 비교, 진료비 지불, 의료기관 기능 평가, 병원표준화 실현, 생산성 평가, 간호수가 산정, 간호비용 분석, 예산수립, 간호의 질평가 등 간호관리를 위한 중요한 정보의 원천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간호조직 또는 간호단위에서 각 환자의 간호요구를 만족시킴과 동시에 이를 근거로 가장 효과적인 환자 할당 및 효율적인 간호사의 근무배치를 하기 위함이다.
직접간호는 간호사가 대상자에게 직접 간호를 제공하는 영역의 간호내용으로서 간호표준으로 설정된 각 진단적 범주에 따라 제공하는 간호 기능의 소요시간을 측정한다. 특히, 신체적·정신적 요구와 관련하여 직접 제공하는 간호행위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영양, 위생, 운동, 측정 및 관찰, 의사소통, 투약, 처치, 배설, 산소투여, 열 요법 등의 간호 활동을 말한다.
간접간호는 간호사가 간호대상자에게 직접간호를 준비하거나 수행하기 위해 일어나는 일련의 활동으로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안녕과 관련하여 제공하는 간호행위이며 환자를 위해서 제공되기는 하지만 환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다. 예를 들면 기록, 보고, 간호순회, 업무인계, 확인, 물품관리, 의료팀 또는 관련 부서와의 의사소통, 각종 교육 및 훈련, 식사배선 참여, 의사지시확인 등의 간호내용 등이 포함된다.
병원간호사회(2018)에서 제공한 ‘한국형 환자분류도구의 한국형 환자분류체계 중 일반병동(KPCS-GW)’의 간호활동은 총 11가지의 간호영역과 34가지의 세부 간호활동이며, 모두 직접간호활동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간호관리학, 서문경애, 김숙영 외, 현문사, 2018
수가화된 간호행위 항목: 대한간호협회 내부자료(200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분류체계 개발, http://심평.net/dummy.do?pgmid=HIRAA990001000430
홍지연, 채정미, 송미라, 김은미, 의료기관별 간호인력 활용방안-중소병원 간호사 확보를 중심으로, 한국간호행정학회지, Vol 15, No. 8, 162-170p, 2017
간호수가, 간호관리료 참고자료
http://elearning.kocw.net/KOCW/document/2011/korea/seomungyeongae/3-1.pdf
“간호관리료 차등제 문제점과 개선 방안”, 의학신문, 2016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696
“간호인력 58%, 종합병원급 이상 '쏠림'”, 의협신문, 2019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691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편 인력활용 효율성 제고 기대”, 보건뉴스, 2018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63473
“간호관리차등제 등급 산정기준, '병상수'에서 '환자수'로 변경”, 청년의사, 2018,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691
"간호사 인력배치 향상 위한 제도 보완 시급", 의학신문, 2019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page=1&idxno=2106935&total=1&sc_order_by=I
“복지부, ‘간호등급 미신고 기관’ 끝까지 찾는다“, 청년의사, 2019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8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