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현대사회문제
- 최초 등록일
- 2021.06.01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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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연합뉴스 2020.04.16. 원격수업에 디지털격차 확대?…"사교육 우려도“
1) 이론적 접근방식과 해결방법: 기능주의 관점
2) 대상자(시나리오)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2. 투데이신문 2020.02.10. [신(新)주거 카스트의 그늘]‘휴거지·빌거지·엘사’빈자 혐오에 물든 아이들
1. 이론적 접근방식과 해결방법: 상호작용주의 관점, (갈등주의 포함)
2. 대상자(시나리오)에게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본문내용
기능주의에서 학교 교육은 사회에서 요구되는 기술, 지식, 문화를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효과적인 제도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학생이 개인별로 평등하지 못한 가정배경을 갖고 있지만, 교육이라는 제도를 통해 능력에 따라 배경을 극복하고 원하는 지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학교는 불평등한 사회에서 개인 능력에 따라 평등한 사회로 극복시킬 수 있는 기관이라는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기능주의 관점과 같이 학교가 개인을 올바르게 사회화 시키는 곳이라는 면에서는 동의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교육열이 높은 것도 학교의 이상적인 모습을 믿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물론 교육 정도에 따라 완벽하게 사회적인 지위와 직업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
우선 갈등주의의 자본주의 권력을 기준으로 본다면 지배층은 이미 많은 학습의 기회를 갖는 다는 것에서부터 차이가 있다. 양질의 지식을 습득한 부모는 자식에게 유의미한 조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피지배층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다. 기사에서도 말하듯 다문화 가정과 맞벌이 부부 추가로 저 소득층은 학교라는 틀 안이지만 격차가 벌어진다.
사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입시제도 내용이 학교교육에서 다루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 많아 사교육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받은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간의 간격은 확실히 벌어질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사회문제론“, 노병일, 2018년 09월 15일, 출판사 양서원
”원격수업에 디지털격차 확대?…"사교육 우려도“, ”연합뉴스“, 2020년 4월 16일,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416021300038?did=1825m
”[신(新)주거 카스트의 그늘] ‘휴거지·빌거지·엘사’ 빈자 혐오에 물든 아이들“, ”투데이신문“, 2020년 02월 10일.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