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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빅터 프랭클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인간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신기한 존재라는 것이다. 슬픈 상황에서 슬픔을 느끼기도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작은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마치 수만 가지의 감정이 담긴 상자에서 상황에 맞는 감정을 뽑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마이너스 상황, 즉 최악의 상황에서 항상 최악의 생각, 태도, 모습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신기하다. 책을 보면 가장 최악의 상황인 수용소에서도 농담을 하고 사소한 행복을 느끼기도 한다. 부정적인 상황에서 좌절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그 상황을 딛고 일어서는 능력을 얻고 그 상황을 견디게 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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