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 각 문법 표현에 대해 어떤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를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또한 선정한 문법 표현을 활용하여 문장, 대화 또는 담화 단위의 연습이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활동 교수 방법도 포함하십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5.06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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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 각 문법 표현에 대해 어떤 의미, 형태통사, 화용, 관련어 정보를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또한 선정한 문법 표현을 활용하여 문장, 대화 또는 담화 단위의 연습이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활동 교수 방법도 포함하십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가. 서론
나. 본론
(가) 한국어 문법 교육의 내용
(나) 문법 표현의 예
㉠ V-게 하다
㉡ -(으)면 좋겠다. -았/었/였으면 좋겠다.
다.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국어를 공부하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어 표현의 다양하고 미묘한 차이가 많아서 배우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어느 때는 이렇게 말해야 하고, 어떤 때는 또 다르게 말해야 하는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모국어로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들은 잘 알지 못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한국어는 처해진 상황과 대화의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사용하는 문법과 단어가 달라지기 때문에 외국인 학습자들에게는 한국어가 어렵게 여겨질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볼 때, 학습자들의 한국어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 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될 것이다.
본 과제에서는 사동 표현의 ‘V-게 하다'와 희망 표현 ’-(으)면 좋겠다.‘ ’-았/었/였으면 좋겠다.‘ 2가지 문법표현에 대해서 의미와 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연습문항 및 교육방안 예문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미숙(2017) [도서] 한국어문법 이렇게 달라요 , 소통
김미숙(2019) [도서] 배워서 바로 쓰는 비상 한국어 초급 1, ㈜비상교육
주주 (2016),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초급 한국어 희망 표현 교육 방안 연구 : ‘-고 싶다, -(으)면 좋겠다, -기 바라다’를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배론평생교육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교안
조선일보(2017.06.25.) 기사 「외국인들이 꼽은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