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부재, 새장 속 작은 새)
- 최초 등록일
- 2021.05.03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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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부재 : 새장 속 작은 새)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책의 챕터별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쓰고 설명하기 위해
굉장히 노력하였습니다.
부재를 정한 이유는 책(철학)을 통해 좁은 새장에서
더욱 넓은 세계를 알아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단락별 체계적으로 작성하여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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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1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9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 위쪽 10mm, 머리말 10mm, 좌 15mm, 우 15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안정이 계속될수록 축적되는 리스크 : 반反 취약성
2.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기꺼이 생각을 바꾸는 사람들 : 인지부조화
3. 경험을 통해 인간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타불라 라사
4. 철학은 반드시 답을 찾는다!
본문내용
사회인으로서의 나는 안정적이라 생각했다. 오히려 안정적인 삶을 추구했다. 그러나 이 개념은 나의 이런 상식에 경종을 울렸다. 반反 취약성이란 '외부의 혼란이나 압력에 오히려 성과가 상승하는 성질'을 뜻한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그의 책에서 제시한 개념으로 '반취약성'이라고 표현하면 무척 딱딱하고 강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그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신조어 '안티프래질(anti-fragile)'이라는 형용사를 사용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에는 이 성질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는 것이다. 대개 우리는 외부의 혼란이나 압력에 의해 바로 무너지거나 상황이 악화되는 성질을 '취약 = fragile'이라고 표현하는데 이와 대치되는 개념이 '강건 = robust'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의문이 탈레브가 이 개념을 제시한 사고의 출발점이었다. 외부의 혼란과 압력이 강해지면 성과가 저하되는 성질을 취약성의 정의라고 한다면, 대치되어야 하는 것은 '혼란과 압력이 강해지면 오히려 성과가 상승하는 성질'이라고 본 탈레브는 이를 '반취약성 = anti-fragile'이라고 명명했다. 혼란과 압력이 강해지면 성과가 상승한다니 오히려 안정적일 때 얻는 성과에 비해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시스템에 붕괴를 초래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탈레브가 그의 저서 '안티프래질'에서 한 말을 듣고 납득이 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