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특정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까지 3건의 현장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 중이다. 대상자는 50대 ‘이춘재’ 씨고 현재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는 정도를 확인해볼 수 있다. 1994년 1월 청주시에서 목이 졸려서 죽은 20대여성을 시작으로 10대부터 70대까지 여성을 성폭행 한 후 살해했다. 말 수가 적었지만 예의발랐다고 한다. 교도소에서도 모범수였다. 전문가들은 모범수였던 이춘재씨에 대해서 그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생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다. 그 목표는 바로 20년뒤에 무기징역 수감자에게 주어진 가석방심사대상자 이다.
화성연쇄 살인사건, 첫 시신은 다리를 X자로 꼰 모양으로 발견이 되었다. 서울대 법의학교수에 따르면 원래 사람이 사망하게 되면 근육이 풀리면서 이완이 되면서 늘어지는 자세여야 하는데 마치 억지로 만든 자세로 남겨져있었다. 두 번째는 25살의 여성이었고 나체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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