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인지심리학에서 다루고 있는 이론과 원리 및 기법들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기억을 증진할 수 있는지 방안을 제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에게 적용하여 성공한 구체적 사례에 대해 2가지 이상 기술 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4.22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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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움> 인지심리학에서 다루고 있는 이론과 원리 및 기법들을 토대로 어떻게 하면 기억을 증진할 수 있는지 방안을 제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에게 적용하여 성공한 구체적 사례에 대해 2가지 이상 기술 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기억이란 무엇일까? 인간을 비롯한 고등동물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행동양식의 변화를 통해 향상 발전시켜 나가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학습이라 하는데, 학습이란 과거의 경험을 기억하고,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라 하겠다. 학습한 행동을 학습행동(learned behavior)이라 하며, 타고날 때부터 갖추어진 행동(innate behavior)과 구별한다. 학습은 중추신경계의 가소성 혹은 적응성의 하나라 생각되며, 이는 인류 문명과 문화 발달의 원동력이 되어 왔다. 학습은 앞으로도 인간의 무한한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처럼 기억은 머리에 새겨진 자극의 흔적이라 할 수 있는데 어떤 자극(학습)에 대하여 이를 느끼고 이것을 머리에 새겨 두었다가, 자극이 없어지고 나서 그 정보를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정신 기능을 말한다. 인간에게 기억하는 능력이 없었다면, 지적 성장이나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사고∙판단∙학습도 따져 보면 모두 기억을 바탕으로 한 대뇌 기능이다. 기억의 보유시간이 짧은 기능을 단기기억이라 한다. 이는 비교적 불안정하며, 두부에 외상을 입거나 전기충격 등으로 의식이 상실되면, 기억이 쉽게 소실된다. 하지만 어떤 기억은 여러 가지 변형을 입어 확고해지고, 두부 외상이나 전기충격에 의해서도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기억을 장기기억이라 부른다. 정보가 뇌 속에 확고히 고정되어 기억 흔적으로 남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기억이란? - 머리에 새겨진 자극의 흔적 (인체기행, 서유헌)
뇌세포는 ‘뉴런’이라 불리는 신경세포와 보조 세포인 ‘아교세포’로 나뉜다. 뉴런은 약 1,000억개에 이르고, 나머지는 아교세포는 그 10배에 해당한다. 뉴런의 생김새가 마치 전깃줄처럼 보인다. 하나의 뉴런은 최대 1만 개까지 다른 뉴런들과 연결되어 있다. 1,000억 개의 신경세포에 1만 개의 연결을 곱하면 우주의 별보다 더 많은 연결 고리들이 우리 뇌 속에 있는 셈이다.
참고 자료
[인체기행] 서유헌
[뇌는 어떻게 기억하는가] 김성일
[망각 곡선: 에빙하우스가 연구한 망각에 대한 진실] 원더플 마인드
[기억의 본질: 구조와 과정적 특성] 이정모,이재호
[네이버 지식백과-뇌의 구조와 기능] (천재학습백과 초등 우등생 과학)
[네이버 지식백과] 기억이란? - 머리에 새겨진 자극의 흔적 (인체기행, 서유헌)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The Science Times 2019.08.13.-뇌는 어ᄄᅠᇂ게 장기기억을 보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