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길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21.04.20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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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집으로 가는길 에세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건의 본질
2. 무책임한 외교부
3. 통역
본문내용
집으로 가는 길 영화를 보고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에 대한 인권이 참으로 의심스러워진다” “국가의 무능함과 무책임을 보았다”라는 감상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나 또한 한 나라의 국민으로 마땅히 나라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정말 주인공이 수없이 요청한 도움과 편지, 전화는 모두 무시되었으며 타국에서 자신의 나라의 국민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외교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 나는 이 영화를 한반도의 지정학적 인식에 대한 재고 논문과 연결해 보았다. 먼저, 정말 우리가 보고 듣는 내용이 진실인가에 대한 사실을 알아보려 했고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검토했다.
1. 자신은 마약인지 모르고 운반했다고 주장한다.
2. 송정연(실제 인물 장미정의 극중 이름)은 마약 운반소지혐의로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체포된 프랑스 마르티니크 법원에서 1년 징역형을 받고 풀려날 때까지 외교부나 프랑스주재 한국대사관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