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EICU 케이스스터디 Acute myocardial infarction, 급성심근경색, ECMO, 간호진단 2개, 간호과정 1개
- 최초 등록일
- 2021.04.20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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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Disease Study
1. 원인
2. 병태생리
3. 증상
4. 진단적 검사
5. 치료 및 간호
II. Daily Case Report
1. 일반적 사항
2. Daily report (반드시 아래 참고사항을 숙지한 후에 기록한다): 최소 3일 이상 기록하고 환자의 퇴원, 전실 등을 고려하여 날짜를 기록한다.
3. 사례에 해당되는 환자에게 적용가능한 간호진단 2가지를 우선순위별로 기술한 후 간호과정을 적용한다.
본문내용
문헌고찰
- 원인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관상동맥의 완전폐색 또는 거의 완전한 폐색에 의한 것으로 죽상반의 파열과 그에 따른 혈전형성에 의한 것이다. 동맥경화반이 파열되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위험인자에는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병 등이 있다.
- 병태생리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가 시작된다. 12~24시간이 지나면 육안으로 괴사부위를 식별할 수 있고 심근이 빈혈을 일으켜 회갈색으로 변한다. 괴사층의 병리적 소견은 심근허혈 정도에 따라 외층의 허혈층과 중간층의 심근 손상, 완전히 혈류가 차단된 중앙부위의 괴사층을 볼 수 있다. 2~4일이 경과되면 괴사부위는 명확해지고 4~7일이면 중앙부는 유연해져서 이때 출혈과 심근 파열이 올 수 있다. 발병 4~7일이 되면서 괴사부위는 점차 회색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일어난다. 10주~6주 동안에 섬유성 반흔조직으로 대치되면서 치유되지만 심장의 기능은 약해진다.
- 증상
- 통증: 휴식, 체위변경, 질산염제제 투여에 의해 완화되지 않는 심한 부동성 흉통이 특징이다. 통증이 지속적이고 협심통보다 더 심한 것으로 묘사된다.
- 호흡곤란: MI초기에 카테콜라민의 교감신경계 자극으로 발한과 말초혈관수축작용이 일어나 발작직후에 일시적으로 BP가 상승하나, 시간이 갈수록 BP는 감소한다.
- 심혈관 증상: 초기에 혈압과 심박동수가 증가하나 이후 심박출량 감소로 혈압은 저하된다. 폐에서 몇 시간 또는 며칠 동안 지속되는 악설음을 들을 수 있고, 이는 좌심실기능부전을 의미한다.
- 오심과 구토: 심한통증으로 구토중추의 반사적 자극으로 인해 유발된다. 미주신경반사로 인해서도 초래될 수 있다.
- 발열: 발병 24시간 내 38도까지 올라가고 1주일정도 지속된다.(염증과정)
- 진단적 검사
- 심전도 소견: QRS파, ST분절, T파의 현저한 변화가 허혈과 경색의 시간경과에 따라 나타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