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통속연의 第四十八回 經略西番鎭臣得罪 承恩北闕義兒導淫
- 최초 등록일
- 2021.04.18
- 최종 저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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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통속연의 第四十八回 經略西番鎭臣得罪 承恩北闕義兒導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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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四十八回 經略西番鎭臣得罪 承恩北闕義兒導淫
제사십팔회 경략서번진신득죄 승은북궐의아도음
명사통속연의 48회 경략이 서번을 다스리고 신은 죄를 얻고 승은을 입고 북쪽 대궐에 간 의붓아들은 음란함을 인도하다.
却說河北群盜, 一體蕩平, 免不得又要酬庸。
각설하북군도 일체탕평 면부득우요수용
酬庸 [chóuyōng] ① 공로에 보답하다 ②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주는 보수
각설하고 하북의 여러 강도가 일체 평정되어 부득불 또 공로에 보답해야 했다.
陸完、彭澤, 俱得加封太子少保, 仇鉞竟封咸寧侯, 內閣李東陽、楊廷和、梁儲、費宏俱得加蔭一子, 連谷大用弟大寬也得封高平伯。
육완 팽택 구득가봉태자소보 구월경봉함녕후 내각이동양 양정화 양저 비굉구득가음일자 연곡대용제대관야득봉고평백
육완과 팽택은 모두 분봉이 태자소보에 구월은 마침내 함녕후에 봉해지고, 내각 이동양, 양정화, 양저, 비굉등 모두 한 자식이 음직이 더해지고 곡대용의 아우인 곡대관도 고평백에 봉해졌다.
還有太監陸誾, 內掌神槍營, 說他督械有功, 貽封弟永得爲鎭平伯。
환유태감육은 내장신창영 설타독계유공 이봉제영득위진평백
殪yì의 원문은 誾(온화할 은; ⾔-총15획; yín)이다
다시 태감 육은은 내부로 신창영을 장악해 그가 무기 감독에 공로가 있어 분봉으로 아우인 육영득을 진평백에 봉하게 했다.
(又是太監弟運氣。)
우시태감제운기
또 태감 아우의 운수가 있다.
方在君臣交慶的時候, 忽由四川遞到警報, 乃是保寧賊藍廷瑞餘黨連陷州縣, 勢日猖獗, 總制尙書洪鍾無力剿平, 乞卽濟師等語。
방재군신교경적시후 홀유사천체도경보 내시보녕적남정서여당연함주현 세일창궐 총제상서홍종무력초평 걸즉제사등어
剿平 [jiǎopíng] 토벌하여 평정하다
군주와 신하가 경사가 교대할 시기에 갑자기 사천에서 놀라운 보고가 번갈아 와서 보녕 도적 남정서의 잔당이 연달아 주현을 함락시켜 기세가 날로 창궐해 총제상서 홍종이 평정할 힘이 없어 구원군사를 애걸한다는 등의 말을 했다.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명사통속연의, 중국 삼진출판사, 채동번, 243-24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