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바로크 작곡가 몬테베르디와 바흐의 작품 그리고 낭만시대의 브람스곡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20세기 작곡가들의 곡이 연주되었다.
Claudio Monteverdi- Gloria (Selva morale e spirituale)
소프라노 두명, 카운터테너 한명 테너 둘에 베이스 성악가 둘이 나와서 노래를 시작했다. 베니스의 성 마르코 대성당의 예배와 행사를 위해 작곡된 작곡가 말년의 작품으로 각기 다른 시기에 작곡된 작품들을 수집하여 그의 말년에 도덕적이고 영적인 숲이라는 전례음악 모음집9곡을 발표한다. 그 중 제 7번째인 이 곡은 성악합주와 기악솔로가 서로 뚜렷한 대비 효과를 보이게 작곡된 협주 양식으로 바로크적 성향이 농후하며 교회음악의 대가다운 드라마틱한 힘이 느껴진다.
Johann Sebastian Bach-
Cantata BWV150 'Nach dir, Herr, verlanget mich'
150번 칸타타는 남아 있는 칸타타중 초기 작품이며 제1기 아른쉬타트 시기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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