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는 소점포 창업전문가이다. 저자는 컨설팅을 요청한 점주에게 항상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고 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해서 수익을 창출할 것이냐는 것인데 이것에 제대로 대답하는 사장은 잘 없다고 한다. 저자는 책에서 전체적으로 장사를 잘 하려면 남들과 달라야 한다고 크게 강조했다.
저자는 남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영숙이 카페’를 언급했다. 이 카페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모두 손님에게 ‘영숙이’라고 반말을 하며 살갑게 손님들을 대했다. 이것은 이 커피집에만 있는 독특한 관행이었다. 이 카페에는 손님들이 북적였다. 커피맛도 물론 괜찮았었겠지만 이런 독특한, 다른 카페와는 차별화된 전략이 있었기 때문에 이 카페는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피자가게 중에 피자를 판 단위뿐만 아니라 조각 단위로도 파는 가게가 있었다. 그 가게에서 조각 피자를 주문하려면 손님은 자신이 주문할 피자의 조각 수만큼 점원과 하이파이브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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