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절제술, 편도선염 수술실 케이스 스터디, 수술실 간호과정, 수술실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1.04.13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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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실 케이스, 수술실 간호과정입니다. 일반 편도선염 환자 케이스 스터디 아님
수술실 실습하시는 분들 간호과정 자세하게 작성했습니다.
수술과정 꼼꼼하게 논문 보고 질문해가며 작성해서 리포트만 봐도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고 마무리 되는지 이해하실수 있을거에요 추천합니다
목차
ⅰ. 서론
1. 인두
2. 편도
ⅱ. 문헌고찰
1. 인두염
2. 편도선염
ⅲ. 사례연구
1. 수술 전 준비상황 확인
2. 사례 환자의 수술 과정
3. 수술 중 간호활동
4. 마취 및 회복상태 관찰
본문내용
1). 정의
염증이란 조직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통증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하는데, 인두염은 감염에 의해 인두와 편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2). 원인
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원인
▶ 급성
- 바이러스 감염 : 아데노바이러스, 장바이러스, 에코바이러스, 리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엡스타인-바-바이러스 등 봄, 가을, 겨울 많이 발생
- 세균 감염 : 용혈성 연쇄상구균, C군 사슬알균, 용혈성 아카노박테리아균, 야토균, 미코플라즈마 등
▶ 만성
- 만성 감염, 알코올, 흡연, 자극성 음식
3). 증상
- 인두통, 건조감, 연하통과 연하곤란, 발열
▶ 연쇄상구균 : 고열, 인후점막, 편도선, 목젖의 심한 충혈, 화농성 삼출물, 심한 인후통
- 세균성 인두염은 선행 감기 증상 없이도 일어 날 수 있는 점이 바이러스 감염과는 차이가 있다. 주로 목이 아프고 고열이 나며 비교적 빠르게 진행하고 두통과 소화기계 증상도 흔히 나타난다. 발열은 보통 1-4일 정도 있지만 심한 경우 2주 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인두가 빨갛고 편도가 부어 있으며 노랗고 혈액이 착색된 삼출성 분비물이나 연두개의 점상출혈을 볼 수 있다. 목을 만져보면 경부 림프절이 부어서 크기가 커지고 만지면 통증을 느낀다.
▶ 바이러스 : 미열, 연하곤란, 약한 인후통, 삼출물은 분비되지 않음
- 바이러스 성 인두염은 세균성에 비해 서서히 진행되며 대개 콧물, 코막힘 등의 비염 증상이 먼저 발생하고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이 나타난다. 대개 하루정도 지나면 목이 아프기 시작하여 2-3일 째 가장 심한 양상을 보인다. 원인바이러스에 따라서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는데 아데노바이러스는 고열과 함께 결막염을 동반할 수 있고, 콕사키바이러스는 입안에 작은 수포와 궤양병변 등을 보이는 포진성구협염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피부발진, 설사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 퍼시픽북스 | 고자경 외 |2017
성인간호학 | 현문사 |
Coblation 편도 절제술과 전통적 박리 편도절제술의 비교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 감병국 외 |2007
대한이비인후과학회 | http://www.korl.or.kr/information/disease01.html
Tonsillectomy with Adnoidectomy | https://www.youtube.com/watch?v=oM-8a4dGFVY
편도절제술 및 아데노이드절제술 설명 및 동의서 | 대한의학회
편도절제술 4가지 기법 비교 | 광주기독병원 이비인후과 | 김남국 외 | 2013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신마취제, 흡입마취제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 백종화 |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