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 CASE / 무혈관성괴사 AVN / 간호진단 4개 / 간호과정 4개 / 그대로 내도 될 정도로 완벽합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04.11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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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성인간호학 CASE / 무혈관성괴사 AVN / 간호진단 4개 / 간호과정 4개 / 그대로 내도 될 정도로 완벽합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간호
7. 합병증
Ⅱ.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간호정보
2) 진단적검사
3) 약물요법
4) 간호진단
5) 간호진단 적용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문헌고찰
1. 정의
무혈성 괴사란 혈액순환장애로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뼈가 썩는 병으로 대퇴골 두, 수부 주상골, 대퇴골 과상돌기(무릎뼈), 상완골 두(어깨뼈) 등에 발생한다. 이 중에서 가장 흔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허벅지 뼈, 즉 대퇴골의 머리 부분이 피가 통하지 않아 괴사하게(죽게) 되는 병으로 1925년 처음 보고된 이래 점차 그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병이지만 그 원인과 발생기전이 명확하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30대에서 50대에 걸쳐 발생하고,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며, 약 60%에서 양측성으로 발생한다.
2. 원인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의 발생에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험인자로 생각되는 것은 음주, 부신피질 호르몬 투여, 고관절 부위의 외상, 잠수병, 통풍, 혈청지질 이상, 만성 신 질환, 만성 췌장염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음주와 부신피질 호르몬제에 의한 경우가 90% 정도를 차지한다.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발병하는데 이유는 과도한 음주 또는 각종 피부 질환과 장기 이식 등의 증가에 따라 스테로이드제를 많이 복용하기 때문이다. 술은 혈관 내 지방을 쌓이게 하고, 심하면 대퇴골두에 혈액이 통하지 않게 하며, 결국 뼈가 죽게 된다. 그러나 아직도 원인 불명의 특발성 괴사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쪽 고관절에서 대퇴골두 무혈관성 괴사가 진행되면 다른 쪽의 고관절도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60% 이상의 환자들이 양쪽 고관절에 발생한다. 이렇듯 대퇴골두 무혈관성괴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진행 경과는 다르다. 즉, 혈액공급을 충분히 받지 못한 뼈가 죽게 되고 그 결과 뼈가 함몰되면서 마지막에는 연골까지 손상되어 관절염이 오게 되는 것이다.
3. 증상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가끔 서혜부의 통증이 있다가 괴사가 발생한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 괴사된 부위에 골절이 발생하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걷거나 활동할 때 통증이 심해지고 움직이기 어려워 절뚝거리게 된다.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것이 힘들며, 대퇴골두의 함몰이 심해지면 다리의 길이가 짧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4. 진단
초기 엑스레이 사진에서는 정상 소견으로 보이거나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 방사선 촬영만으로는 조기진단에 어려움이 있고, 핵의학 검사나 자기 공명촬영(MR) 등에 의하지 않고서는 병의 초기단계에서 발견하기가 불가능하다.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main.do - 대한정형외과학회 홈페이지
윤은자, 김숙영, 김옥숙 외 공저 성인간호학2 p1072, 수문사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main.asp
보건복지부,대한의학회
질환백과 – 대퇴골두 무혈관성 괴사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699
원종순, 김남초, 박수현, 송민선 외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제2판,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