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미국인이라는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의 자서전은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다. 미국 100달러 지폐에 나온 인물이며 대통령을 역임하지 않고 지폐에 나온 두 명의 인물 중 한 명이라고 한다. 인쇄업자로 성공했지만 정치인, 특히 발명가로서도 큰 업적을 이룬 사람이다. 플랭클린은 플랭클린 난로, 이중초점안경, 피뢰침 등 여러 발명품을 남긴 천재이고 번개가 전기임을 연을 날려서 실험을 한 과학자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묘비에 인쇄인 프랭클린이라고 간략히 남기도록 한 겸손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평생 인생을 살아가는데 온전한 도덕적인 인물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이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규 교육보다 성실함과 같은 덕목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사람인데 성실함과 온전함이야말로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의 성공을 확실히 보장하는 자산이라고 프랭클린은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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