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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한줄평
II. 저자 소개
III. 책 소개
IV. 요약정리
1. 곧 시장의 더블딥이 올지 모른다.
2.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
3. 금과 은은 버블일까?
4. GAFA는 투자처로 유망할까?
5. 흥미로운 새로운 분야, 블록체인
6. 농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진다.
7. SDGs나 ESG 투자, 이제는 무시할 수 없다.
8. 해외로 나가지 않으면 자국에 대해서도 모른다.
9. S&P 500에 적립식 투자를 해도 돈을 벌 수 없는 시대
10. 세계가 끝나지 않는 한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V. 감상평
본문내용
[ 책 소개 ]
세계에서 전례 없는 수준의 금융 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중 무역 전쟁과 패권 다툼, 코로나 때문에 이동이 제한된 세계에서 비대면으로 일을 하는 등 세계가 대전환의 시대로 들어갔다고 주장한다.
10년 넘게 지속된 호황이 끝나고 “앞으로 내 생애 최악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언하는 짐 로저스는 이 위기가 투자가에게는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역사와 변화를 통해 기회를 포착했던 투자의 귀재는 팬데믹 시대의 부와 성공의 기회를 어디서 찾고 있을지, 격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 돈의 흐름과 미래를 읽는다.
[ 요약정리 ]
1. 곧 시장의 더블딥이 올지 모른다.
더블딥(경기 침체 뒤 일시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다가 다시 침체되는 이중 침체 현상)의 타이밍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만, 온다고 한다면 버블 말기의 과열 장세 뒤일 거로 생각한다. 주의해야 하는 것은 2021년이다. 더블딥은 2021년 전반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
역사적으로 보아 미국의 대통령 선거 다음 해의 주식 장세는 그다지 좋지 않다. 누가 이기건 선거를 한 해에 대량의 지출이 있기 때문이다. 선거 다음 해는 4년 뒤의 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지출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버블 장세라는 것은 ‘xx 붐’을 만들어 낸다. 예컨대 ‘일본 주식 붐’이나 ‘하이테크 주식 붐’이다. 그때 맨 먼저 당하는 사람은 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먼저 공매도를 해서 괴멸적인 타격을 입는다. 그다음으로 붐을 믿는 사람들이 전멸한다. 그들은 붐에 편승하여 과열 장세의 막바지에 모든 것을 잃는다. 다시 말해 최종적으로는 모두가 전멸한다는 뜻이다. 그것이 버블인 것이다.
그러나 기회는 위기 속에서 찾아온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의 포인트는 어떤 분야나 회사가 회복하고 크게 상승할지를 판별하는 일이다. 나의 투자 기법은 ‘값이 쌀 것’과 ‘변화’ 외에 아무것도 없다. 싸고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찾아내 사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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