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외상중환자실 다발성 골절 케이스스터디 (간호진단, 간호과정 3개, A+)
- 최초 등록일
- 2021.04.06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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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
3. 간호과정
Ⅲ. 결과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 외상 중환자실(TICU)에 많이 내원하는 환자는 정형외과(OS), 신경외과(NS), 흉부외과(CS)이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관찰하였을 때 NS와 CS가 대부분이었고 OS가 주진료과로 정해져 있는 대상자는 20명 중 1명뿐이었다. 외상 중환자실에서 주진료과를 정하는 기준은 대부분 OS, NS, CS 각자의 증상 중 어느 부분이 가장 심각하느냐로 결정되어진다. 그 중 OS가 한 명뿐인 것은 골절이 가장 심각한 경우는 드문 경우라고 여겨진다. 그러하여 고찰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신경손상이 주인 대상자가 아니라 의사소통도 원활하여 라포 형성과 대상자의 주관적 느낌을 상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2. 문헌고찰
1) 정의
- 외상(trauma) : 간단히 말해서 부상(injury)의 의학적 용어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부상이나 사고(accidents)는 분명한 목적이나 계획이 없이 “사람의 통제를 넘어서 우연히 발생하는 사건의 결과”로 보고 있다. 최근에는 외상을 “예방 가능한 사건 발생과 관련된 인자가 상호작용하여 일어나는 사건”으로 보고 있다.
- 골절 : 뼈나 골단판 또는 관절면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흔히 동반된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골절, 척추골절 그리고 늑골, 두개골, 안와 등과 같은 기타 골절로 나눌 수 있다. 골절편의 수에 따라 단순골절과 분쇄골절로 나눌 수 있다. 단순골절은 한 개의 골절선에 의해 두 개의 골절편이 생기는 경우이며, 분쇄골절은 두 개 이상의 골전선에 의해 세 개 이상의 골절편이 발생하는 것이다. 골절선의 모양에 따라서는 유연골절, 횡선골절, 사선골절, 분쇄골절, 매복골절, 나선골절로 구분된다.
- 다발성 골절 : 동시에 여러 뼈에 골절이 발생하는 것.
참고 자료
전남대학교병원 외상 중환자실(TICU) EMR system
황옥남 외 8명(2018), 현문사 성인간호학 하권 제 7판
서울대학교병원 N 의학정보 : 골절(검색일 : 2021.03.07.)
http://www.snuh.org/health/nMedInfo
드러그인포 : 약물검색포털(검색일 : 2021.03.07.)
https://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