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간암 간호과정, 수술과 관련된 출혈위험성, 비위관 삽입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수술과 관련된 불안
- 최초 등록일
- 2021.03.23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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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병동 간암을 주제로 한 문헌고찰, 케이스스터디, 간호과정입니다.
투여중인 약물 4가지와 진행된 진단검사 6가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있어 실습 시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간호과정1.수술과 관련된 출혈위험성
간호과정2.비위관 삽입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간호과정3.수술과 관련된 불안
각각 7개의 간호계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Case Study
1. 문헌고찰(대상자 질병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
(1) 질병 명
(2) 정상해부생리
(3) 증상 및 징후
(4) 원인 및 위험요인
(5) 진단적 검사
(6) 의학적 치료
(7) 합병증
Ⅱ. 간호사정
1. 일반적 사항
2. 대상자의 약물치료 현황
3. 대상자의 진단검사 현황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문헌고찰(대상자 질병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
(1) 질병 명 : 간암(Lung Cancer)
(2) 정상해부생리 : 간암이란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예를 들면 간내담관암)이나 다른 기관의 암이 간에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간암까지도 포함하지만, 간세포암종이 간암 중 가장 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종만을 의미한다.
(3) 증상 및 징후 : 증상과 징후는 종양의 성장 범위, 간세포 침해 정도, 간부전 정도에 따라 없거나 미미하거나 심할 수 있다. 증상이 미미해서 정기 정기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간암과 간경화증 모두 간비대, 비장비대, 황달, 체중 감소, 말초부종, 복수, 문맥압 상승 등이 있기 때문에 간경화증과 감별진단이 어렵다. 종양이 상당히 커진 후에는 상복부의 둔한 통증, 식욕부진, 오심, 구토, 복부 둘레의 증가 등이 나타난다.
(4) 원인 및 위험요인 : 원발성 간암의 가장 흔한 형태는 간세포 암이다. 원발성 간암은 간세포나 담관 또는 양측에 모두 생길 수 있다. 간의 혈관 조직에 침범하여 출혈을 유발하고, 혈액순환을 차단하여 간조직에 괴사를 일으킨다. 원발성 간암의 주요 전이 부위는 폐이지만, 부신, 비장, 신장, 난소, 췌장으로 전이되기도 하고 담낭, 장간막, 복막, 횡경막으로 직접 전파되기도 한다. 정상적인 간에는 간세포암이 발생하지 않으며 간의 바이러스 감염이나 간 손상이 있을 때 발생한다. 간암 대상자의 약 80%가 간경화증을 가지고 있다. 전이성 감염은 원발성 간염보다 더 흔하다. 간은 혈류가 많으며 모세 혈관망이 광범위하며 문맥계를 통해 신체 어느 부위든 쉽게 암세포가 운반되기 때문에 전이가 쉽다. 암세포로 인해 간은 증대되고 출혈과 괴사가 쉽게 일어난다. 병변은 다발성 또는 단발성이거나 미만성 또는 결절성일 수 있고, 한 엽에만 퍼지거나 또는 간 전체에 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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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Ⅰ, 2012, 김금순, 김영숙, 수문사
성인간호학 하권, 2014, 조경숙 외, 현문사
임상간호와 영양, 2013, 번영순 외, 정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