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여자 환자는 2000년 본원에서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진단 받고 면역억제치료를 받아오다가 임신 후 중단하였다. 환자가 임신유지를 강력히 원하여 임신을 지속하기로 하고 산전 진찰을 시행하였다. 임신 34주에 시행한 혈액 검사는 혈색소 7.4 g/dL, 적혈구용적율 22.4%, 백혈구 5480/mm3, 혈소판 14,000/mm3으로 나와 백혈구제거 필터 사용과 방사선 조사처리 후 농축적혈구와 혈소판 수혈을 한차례 시행하였다. 산전 진찰에서 초음파상 태아의 발육부전 이외는 특이소견 없이 경과 관찰하던 도중 임신 38주에 양막이 파수되어 분만실로 입원하였다. 입원 시 체중 111 kg, 신장 167 cm, 혈압은140/90 mmHg, 맥박 88회/분, 체온은 36.8℃였으며 전신피부 및 결막은 창백하였으나 공막황달은 없었다. 입원 당시 시행한 혈액검사에서 혈색소 8.8g/dL, 적혈구용적율 24.8%, 백혈구 7040/mm3, 혈소판12,000/mm3로 범혈구감소증을 보였다. 입원한지 11시간 30분 만에 자궁경부가 완전히 개대되었으며 분만대로 옮겨 정중 회음 절개를 시행한 후 2,245 g의 여아를 질식 분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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