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개봉한 '어바웃 어 보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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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어 보이’는 2002년에 개봉한 영국과 미국 합작 영화다. 사실상 배경과 배우들을 보면 영국 영화에 가깝다. 감독은 크리스 웨이츠와 폴 웨이츠가 연출을 했다. 장르는 코미디이면서도 드라마, 휴먼 장르인 영화다. 주연 배우들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노팅힐’과 ‘러브 액츄얼리’ 그리고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출연한 로맨틱하면서 부스스한 눈매 그리고 포시 발음을 가진 영국의 매력남 배우 휴 그랜트와 영국 드라마 ‘스킨스’ 시리즈로 유명하면서 각종 할리우드와 영국 영화에 출연하여 현재 다양한 배역을 연기하여 도전하는 꽃미남 배우인 니콜라스 홀트가 출연했다. 이 때는 2002년이고, 니콜라스 홀트가 1989년생이니 10대 초중반 때 찍은 영화다. 조연으로는 토니 콜렛과 ‘미이라’ 시리즈와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 출연한 레이첼 와이즈도 있다. 이 영화의 주제로는 존 본 조비의 ‘인간은 섬이 아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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