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요약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03.04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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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단검사 요약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검사명
2. 검사목적 및 방법
3. 검사 전 간호
4. 검사 후 간호
본문내용
* 검사명
Cardiac catheterization
심도자법
* 검사목적 및 방법
- 목적 : 심장내압, 심박출량, 산소포화도, 구조 등을 관찰하는 정확한 검사이다.
- 방법: 우심도자술의 경우 척측피정맥에서 상대정맥으로, 또는 대퇴정맥에서 하대정맥 통해 카테터를 우심으로 삽입하여 심장내압을 측정하고, 혈액을 채취하여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 이때 조영제를 주입하여 폐동맥판막이나 삼첨판막으로부터 역류가 있는지, 문합이 있는지 확인한다.
- 좌심도자술의 경우 좀 더 침습적인 검사로 대퇴동맥이나 상완동맥에서 대동맥까지 역행하여 카테터를 삽입하고 대동맥판막을 지나 좌심실로 들어가거나, 드문 경우이나 우심방으로 카테터를 삽입한 후 특수바늘을 이용하여 심방중격을 통해 좌심방으로 카테터를 진입시킨다.
* 검사 전 간호
- 시술 전 6시간동안 금식
-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정맥주사선을 확보한다.
- 대상자에 지식을 사정하고, 적절한 정보를 제공한 후 승낙서를 받아야 한다.
- 심도자술의 목적과 검사과정, 중요성을 설명한다.
- 검사 전, 흉부x선, 심전도, 전혈구 측정, 소변 검사 등 수술에 필요한 정기적 검사를 실시한다.
- 검사 전, 경한 진정제를 투여하며 활력징후, 말초맥박 측정, 심음과 폐음 청진한다.
- 강심제나 이뇨제를 복용하는 대상자의 경우 시술 전 투약을 보류한다.
- 대상자에 검사 시 나타날 수 있는 심계항진, 더운 느낌 혹은 화끈한 감각, 기침할 것 같은 느낌과 시술시 똑바로 누워있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준다.
* 검사 후 간호
- 심도자술 후 활력징후를 15분마다 4회, 그리고 30분마다 2회, 그 후 처음 24시간 동안은 4시간마다 측정한다.
- 조영제의 완전한 배출을 위한 정맥수액과 함께 경구 섭취를 권장한다.
- 검사 후 4~6시간동안 삽입부위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해 침상안정을 취한다.
- 확실한 지혈을 위해 삽입부위에 압박드레싱이나 압박붕대를 하거나 2~4kg의 모래주머니를 올려놓을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