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실습 A+] casestudy 발달장애, 선천성 CMV infection, 간호과정 및 진단 3개-신체기동성 장애,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자가간호결핍
- 최초 등록일
- 2021.02.18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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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실습 A+] casestudy 발달장애, 선천성 CMV infection, 간호과정 및 진단 3개-신체기동성 장애,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자가간호결핍"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일반적 사항
2. 과거력
3. 현병력
4. 간호력
5. 과거 건강문제
6. 신체사정
7. 검사결과
8 약물
9. 자료요약
10. 간호과정 기록지
본문내용
III. 현병력
주진단: Developmental disability (RT side – low fx)
Congenital CMV infection(생후 진단받음)
* 질병의 병태생리-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 원인요인: 거대세포바이러스(CMV)
- 잠복기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수혈 후 3~12주와 장기이식 후 4주~4개월로 봄
- 전파: 타액, 소변, 혈액, 정액, 자궁 경부 분비물, 모유, 장기이식
- 면역성: 혈정반응 음성인 이식 환자에게만 사용하는 CMV면역 글로불린이 중등도인 경우에도 효과가 있었다 할지라도 면역성은 없음
- 계절: 어느 계절이든 발생할 수 있음
CMV 감염은 영아의 선천성 감염의 주 원인이다. 산전, 주산기나 산후 동안 CMV에 감염될 수 있다. 그 중 자궁 내 감염만이 영구적인 감염의 원인이 된다. CMV에 감염된 산모의 약 1/3에서 태아로 감염된다. 선천성 CMV 감염의 단지 10%만이 출생 시 증상이 있으며, 무증상 감염 영아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증상이 나타난다. 무증상 CMV 감염 영아의 예후는 좋아나 10~15%에서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가장 흔한 장애는 청력 상실이다. 비선천성 청력상실의 가장 흔한 원인은 CMV이다. 영아에서 보이는 증상과 징후는 황달, 기면, 경련, 간과 비장의 증대, 점상출혈 반점, 호흡곤란, 소뇌증과 뇌내 석회화이다. 아동의 나이가 5세에 이를 때까지 아동은 바이러스를 계속 퍼뜨릴 수 있다.
출생 후 영아는 모체나 다른 사람에게서 CMV를 옮겨 받는다. 이 바이러스는 모유를 통해 감염된다. 미숙아에서 수없이 일어나는 수혈도 CMV감염원이다.
< 중 략 >
#1. 지연된 사지 근긴장도 발달과 관련된 신체기동성 장애(Impaired physical mobility)
#2. 지연된 언어발달과 관련된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Impaired verbal communication)
#3. 인지장애 및 미세근육 발달 지연과 관련된 자가간호결핍(Self-care deficit)
참고 자료
http://www.health.kr/ 약학정보원
약리기전 -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드러그인포
근거기반 실무 중심의 아동간호학 (상·하), 박은숙 외 9명, 현문사
한국 신생아의 재태 연령별 신체 계측치 연구, 대한신생아학회지:제13권 제1호 2006년, 이정주와 9인, fig.6
→ 자궁내성장곡선 참고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가이드, Judith L. Myers 저, 박은영 외 5명 공역, 현문사
홍창의 소아과학, 안효섭·신희영 편, 2011, 미래앤
기본간호학, 김종임 외 11인, 수문사
질병관리본부 www.cdc.go.kr → 2017 성장도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