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커피 전문점 테라로사(TERAROSA)를 경영하는 김용덕 대표는 커피산업이 어떻게 하면 국가의 경쟁력이 될까? 이런 숙제를 안고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김용덕 대표는 커피를 전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10곳의 테라로사 매장을 직접 설계 및 공사도 본인이 진두지휘 하는 등 그는 한마디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이다.
매장 수는 적지만 내부 공간의 미학과 커피 맛으로는 국내 최고로 꼽히고 있다. 또한 200여 명의 전 직원을 모두 정직원으로 채용하였으며, 4대 보험 등 자녀교육, 복리후생 면에서 커피업계 최고의 수준이다.
먹고 마시는 산업은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오래간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명품이 될 수 있을까?’를 김대표는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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